예수원은 대천덕 신부님 가족과 성미가엘신학원 학생들, 그리고 항동교회 신자들과
건축노동자로서 함께 일하던 형제 자매들에 의해 1965년에 설립되었으며
이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강원도 산골짜기에 예수원 공동체를 세웠다.
예수원은 년간 약 만여명이 다녀가며 초 교파적으로 운영된다.
월~토요일 사이에 2박 3일동안 방문할 수 있는 단기손님과 장기손님,
그리고 3개월간의 지원과정과 1년. 2년의 수련과정이 있다.
3일간의 손님방문은 무료이며 자유로이 헌금을 한다.
하산하기전 예수원 가족과 55기 지원자가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
결코 짧지 않는 3개월간 함께 하는 동안 한결같은 사랑과 따듯한
마음으로 이끌어 주신 예수원 가족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또한 다른 서로의 모습이지만 그 안에서 함께 했던
우리 55기 지체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봄이 시작되는 4월초
어색하고 낮선 모습으로 서로를 마주하고
그렇게 3개월은 시작 됬다.
신명 받던 날. 예수원에서는 새로운 이름을 준다.
교육부를 담당하신 수자매님께서 많은 기도후 주셨다.
보아스... 이미지로 정하셨다고 하신다.
지원자들로 구성된 성가대.
3개월 마지막무렵 지원자들만의 시간으로 진행 되는 지원자의 밤 행사.
연극. 꽁트. 춤. 찬양. 기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축제다.
지원자들의 밤 축제를 마치고 한 컷.
제인 할머님과 티~ 타임을 마치고.
지원 기간중 할머님과의 한번의 티 타임이 있다.
아처 토레이(대천덕)신부님과 제인 사모님은 형제님,
자매님으로 불러 주시기를 원하셨다고 한다.
겸손하시고 격의 없으시며 그 많은 시간들을
사랑으로 공동체를 이끄셨다.
파랗게 피어나는 새순들이 산과 들녘을 녹색으로 물들일 즈음
여수원에서는 나물주간을 정해서 일주일여간 나물을 캔다. 나물축제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예수원에는 뒷산 조금만 올라가면 나물이 많이 난다.
참나물. 미역추. 드릅. 또 뭐였더라...
광고를 내면 지원하는 사람은 새 생명으로 충만한
싱그러운 자연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
태백 매봉산 자락에 예수원 목장이 있다.오늘은 목장 방문하는 날이다.
형제들은 거의 다녀 갔지만 자매님들은 처음하는 나들이다.
거의 외출을 못해본 터라 마냥 설레이고 즐거워 한다.
말로만 듣던 목장방문이라...
삼수령 목장 입구. 한강, 낙동강, 그리고 동해로 빠지는
오십천이 시작되는 곳에 삼수령 목장이 있다.
삼수령 목장은 아처 토레이 신부님의 아들 벤 토레이 형제님과 리사자매님.
요한형제님외 몇 가정이 공동체를 이루어 살고 있다.
벤 형제님과 함께 아주 반갑게 맞아 주신다.
목장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장관이다.
안개가 끼면 저 멀리 산봉우리만 안개속을
내 밀며 마치 구름위에 있는 듯 하다.
벤 형제님이 목장 여러 곳을 소개하며
지난 일들과 앞으로 추진하는 일들을 설명해 주신다.
목장의 초지가 많이 자랐다.
마냥 즐거운 지체들...
양을 비롯해 젓소도 키웠고
몇년 전부터 한우를 기르기 시작해서
지금은 40여마리로 늘었다고 한다..
여기가 삼수점이다.
보이지는 안지만 수맥을 탐색해서
이 지점이 세 강의 출발점이라고 한다.
삼수령에서 추진하는 프로잭트
예수원 글로벌 스쿨(다가오는 미래를 위한 교육)
네번째강계획(북한의 개방을 위한 준비)
삼수령 청소년 수련원(품성, 영성, 체력개발)
그리고 공동체 시설인 해뜨는마을 단지, 공동체마을 단지
무지개초지 단지, 독립주택단지...
지원 기간중에 한번 가는 도보여행.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로 도보여행을 떠났다.
예수원에서 지체들이 떠날때 모여서 환송을 해 준다.
한련화 심을 곳을 정리하는 중 일손을 멈추고 한 곳에 모였다.
멜기세덱형제님이 다른 곳으로 가신다.
3개월을 마치고 하산여행을 추암으로 왔다.
한 형제님이 운영하는 곳에 짐을 풀었다.
| [ 기본일과 ] 예수원의 기본일과는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이다"라는 성(聖)베네딕 수사장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하루 세 차례 예배와 노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수원을 방문한 손님들은 예배는 의무적으로 참석하셔야 하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노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예수원에서는 금식(禁食)을 할 수 없습니다. * 노동 예수원의 각 부서별 업무에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 - 전기배선, 가전제품수리, 보일러수리, 문서자료입력 등에 도움을 주시거나 다른 지체와 더불어 공동작업을 섬길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월-금요일 매일 아침 8시에 나사렛 예배실에서 작업안내 및 모임이 있습니다. * 삼종 예수원에서는 하루 세 차례 삼종(三鐘)이 있습니다. 삼종이 시작되면 하던 일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침묵으로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삼종은 매일 아침 6시, 정오 12시, 저녁 6시에 있으며, 예수원의 중요한 일과이므로 반드시 따라주셔야 합니다. * 침묵 예수원에서는 특별히 침묵을 지켜야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소침묵(小沈默) 시간인 밤 9시부터 10시까지는 작은 목소리로 필요한 말씀만 할 수 있고, 대침묵(大沈默) 시간인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예배 전까지는 온전한 침묵 가운데 안식하시거나 하나님과만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아울러 점심식사 직후인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개인대도를 위한 침묵시간 입니다. * 식사 예배를 전후하여 하루 세 차례, 나사렛 예배실에서 예수원 가족과 손님들이 함께 모여 주님이 주신 양식을 나눕니다. 많은 인원이 함께 식사를 하기 때문에 지체에 대한 배려와 질서의식이 각별히 요구됩니다. 아침식사는 7시20분, 점심식사는 12시40분, 저녁식사는 오후6시에 있습니다. [ 예배안내 ]
예수원에는 하루 세 차례 예배를 드립니다. 이것은 하루 24시간의 십일조에 해당하는 시간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아침예배(조도)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아침 6시에 시작해서 7시에 끝나며, 성경 시편, 구약, 신약 말씀을 1장 정도 읽고 묵상한 후, 은혜받은 말씀이나 깨달은 말씀을 자유롭게 나눕니다. 점심예배(대도)는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매일 정오 12시에 시작해서 12시30분에 끝나며, 예수원 대도록에 실린 국내외 기도제목을 가지고 중보기도를 드립 니다. 저녁예배(만도)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에 시작하며, 마 감시간은 다소 유동적입니다. 매일 다른 형태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월요일 은 중보기도(매일 정오에 드리는 중보기도와 구분됨), 화요일은 찬양예배, 수요일은 대만도 혹은 강의, 목요일은 은사예배(몸 섬김의 밤), 금요일은 구역예배, 토요일은 감사예배가 있으며, 주일 저녁에는 전체 가족모임을 갖거나, 영화를 감상하거나, 개인적인 안식을 갖습니다. * 예배 시간 아침예배 - 매일 아침6시, 주일미사는 6시30분 점심예배 - 매일 정오12시 저녁예배 - 매일 저녁7시30분, 마감시간은 다소 유동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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